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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 하네다공항서 ‘평창’ 알린다...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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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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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 평창홍보관
지난 1일 오픈한 하네다공항 내 한국관광홍보관을 찾은 일본인 방문객들이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방문위원회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평창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지난 1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 한국관광홍보관을 오픈하고 1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및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관광 콘텐츠 전시, 동계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과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홍보관 오픈 당일에는 평창올림픽 관련 스톱워치 이벤트, 평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코리아기프트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하네다공항의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은 평창동계올림픽과 도쿄하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일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의 매력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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