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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열린 '2017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동계스포츠가상현실체험/ 사진=한국방문위원회 |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소비 증대를 위해 매년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하고 있다.
방문위는 내년에 열리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콘셉트를 '스페셜 겨울 축제'로 정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한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중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계스포츠' '나이트라이프' 'K컬처' 'K푸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동계스포츠 체험, 찜질방·노래방·공연장·클럽·바·카페·골목 맛집 등 중소상공인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방문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는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순회하며 외국어 통역 및 기타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위에 따르면 행사기간 제주항공과 에어서울이 해외발 한국행 전 노선의 항공권을 각각 최대 95%, 92%까지 할인 판매하고 특히 제주항공은 항공권 구매자 대상 추첨을 통해 인기한류스타 '동방신기'의 이미지가 들어간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롯데호텔은 홈페이지에서 2박 이상 예약한 외국인에게 롯데면세점 4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하고 롯데면세점은 1달러 이상만 구매해도 기념품을 증정하고 구매금액대별 할인을 제공한다. 두타면세점도 구매금액에 따라 총 1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해준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 기간권 엠패스를 3,000원 할인해준다.이 외에 화장품과 문화·엔터테인먼트 관련 분야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방문위는 올 1월에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 '코리아투어카드'를 행사기간 적극 프로모션하는 등 개별관광객 대상 편의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위는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인도 영국 등을 무대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알리기 위한 해외 프로모션을 본격 진행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항공사 면세점 백화점 글로벌 카드사 한국관광공사 등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기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만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금까지 지속 성장을 거듭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이루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