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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가는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2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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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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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리시안강촌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이 24일 초급자 슬로프 3면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마친 드래곤 슬로프도 운영한다. 스키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내달 12월 1일부터는 밤 11시 30분까지 야간 스키도 운영한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개장을 기념해 24일부터 26일까지 사용 가능한 리프트권을 정상가 대비 75% 할인 판매한다. 3매 묶음 구매 시 8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팡, 지마켓, 옥션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전철 타고 가는 스키장'으로 유명하다. 스키장 앞에 경춘선 전철 백양리역이 있다. 서울춘천고속도로 이용을 통한 강촌IC 진입 등 서울에서 한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수월한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올 시즌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초보자 슬로프에 무빙워크를 추가 설치했다. 일부 슬로프의 개선공사를 통해 초보자들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키즈 스키스쿨을 운영해 아이들이 스키와 스노보드와 친근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속성과정을 통하면 강습은 물론 리프트, 장비렌탈, 중식 제공, 셔틀버스 제공, 보험 가입 등 모든 서비스를 추가비용 없이 누릴 수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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