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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내달 2일부터 ‘삼쌍승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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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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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과 경정에 각각 '삼쌍승식'이 도입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12월 2일부터 경륜, 경정에 '삼쌍승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쌍승식은 1, 2, 3위를 순서대로 맞히는 배팅 방식으로 다른 승식에 비해 적중 확률이 낮은 대신 적중했을 때 배당금이 큰 것이 특징이다. 소액으로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승식은 5종류로 단승식(1위 적중), 연승식(2위 이내 적중), 복승식(순위 관계없이 1, 2위 적중), 쌍승식(1, 2위 적중), 삼복승식(순위 관계없이 1, 2, 3위 적중) 등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그 동안 새로운 상품 출시가 높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규상품 개발 필요성도 여러차례 제기됐다. 삼쌍승식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경륜과 경정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쌍승식은 12월 2일 경륜 발매부터 적용된다. 정부의 전자카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전자카드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삼쌍승식 준비를 위해 이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경정, 경륜을 휴장한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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