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스포츠안전재단 |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안전사고실태조사(2016년)에 따르면 동계스포츠 가운데 참여자가 가장 많은 스키(스노보드 포함)를 즐기는 인구 중 64.6%가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또 스키장 부상 경험자 가운데 52.8%가 부상 후 활동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종목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스포츠안전재단은 스키종목에 대해 스키장 시설 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준비운동 및 안전모 착용 등), 자신의 수준(초·중·고급)에 맞게 운동하며, 안전요원의 위치 확인하기(패트롤 등 긴급 연락처 파악) 등 세 가지 필수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서울 및 경기, 강원 등 주요 스키장 18곳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캠페인 전용 웹사이트인 '해피빈' 및 연계 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들이 안전한 시설환경 속에서 제대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Sport-ing 당신의 스포츠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캠페인 슬로건 만들고 내년에도 각종 언론 및 SNS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안전재단 관계자는 "스포츠안전캠페인의 근본취지는 안전의식의 중요성 및 사고예방을 위한 강한 실천의지를 담아 국민 모두가 운동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는 데 있다"며 스포츠안전을 강조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 참여율이 높은 종목을 선정해 안전사고 통계 및 시설 이용에 따른 안전수칙 개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 이벤트와 연계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