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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연극여행·영양 디미방 예절 등 올해 전통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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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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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충북 단양 연극여행, 경북 영양 디미방 예절을 포함해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프로그램 10건을 선정했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상품을 찾아내 이를 명소 관광으로 연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전통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10건)에는 외국인 관광객 8604명을 포함해 총 5만8685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충북 단양)·신비의 대가야 여행(경북 고령)·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경북 영양)·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인천)·광산 비밀의 월봉서원(광주)·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가마(울산)·한류문학 힐링스토리(강원 강릉)·한옥마을에서 만나는 한국의 미(전북 전주)·예술가와 함께하는 남도 수묵 기행(전남 해남)·한방테마파트 오감+알파(α)체험(경남 산청) 등이다. 이 가운데 고구려 온달과 평강이야기·신비의 대가야 여행·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은 올해 처음 선정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고품격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아직은 미흡한 신규 선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진단, 전문가 수시 컨설팅, 국내외 통합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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