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8 경륜, 5일 스타트...연말까지 2269경주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4001634057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04. 16: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8시즌 경륜이 5일부터 시작한다. 연말까지 총 2269경주가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경륜경정사업본부
2018 시즌 경륜이 5일 시작된다. 
경주경륜경정사업본부의 2018년 경륜 경주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 시즌은 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열린다. 경주일수는 전년에 비해 1회차(3일)가 증가해 총  51회차 155일이다. 경주 수는 2269경주로 지난해보다 85경주가 증가했다.
대상경주는 경륜 최고 권위 대회인 연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상반기 빅 이벤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왕중왕전을 비롯해 6회 개최된다. 특별경주는 특선·우수·선발급 훈련지 리그전, 선발·우수 최강자전 등 4회가 편성됐다. 특히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선발급 훈련지 리그전이 팬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시즌 경주 운영제도가 일부 바뀐다. 금요일 경주가 독립대진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 시즌에는 1, 2일차 예선, 3일차 결승 방식으로 경주가 진행돼 경주 편성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독립대진 시행으로 당일 경주의 배당이 높아지고 팬들의 몰입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등급심사 입상점 산정 방식도 조정된다. 지난 시즌 1착 2점, 2착 1점, 3착 0.5점이었던 입상점(수)는 올 시즌 각각 1착 3점, 2착 2점, 3착 1점으로 조정된다. 정기등급심사에서 입상점 비중이 높아지면 선수들간 입상 경쟁이 치열해져 경주의 박진감이 높아갈 것으로 보인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 시즌에도 수준 높은 경기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