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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열기 ‘후끈’...엘리시안강촌 등 스키장 어린이 강습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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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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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강습을 받고 있는 어린이/ 사진=엘리시안강촌 스키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려는 이들이 스키장으로 향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며 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특히 이번 기회에 자녀에게 스키를 가르치려는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가족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워 '전철타고 가는 스키장'으로 통한다. 전철 뿐만 아니라 'ITX-청춘'열차, 수도권 무료셔틀 버스 등을 이용해서도 쉽고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이처럼 접근성이 편리한 수도권 근교 스키장들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는 분위기다. 스키장들마다 어린이를 위한 강습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이유다

부모들이 강습에 참여 중인 자녀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엘리시안강촌 스키장도 키즈 스키스쿨을 운영 중이다. 내달 15일까지 매주 월~목요일까지 4일간 차수별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준별 강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강슴과정을 초급 기술을 가장 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속성과정, 초급부터 상급까지 수준별 세분화 된 정규과정으로 구분해 각자가 실력에 맞는 강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스키장들은 강습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중이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역시 리프트·장비렌탈·중식·셔틀버스·보험 가입 등 강습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줄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모님 쉼터·강사미팅·티켓팅·장비 착용 등 키즈 키스쿨의 이용의 편의를 위한 별도의 라운지까지 갖췄다. 강사진은 스키 국가대표 출신과 대한스키협회 및 스키장 경영협회 인증 강사들로 구성된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공인된 강사들의 세심한 지도와 담당 강사제로 강습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스키장 도착부터 스키장에서 출발까지 강사들이 늘 함께하는 풀 케어 시스템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스키강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리시안강촌은 키즈 스키스쿨 이 외에도 일반 스키학교 및 레이싱 스키스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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