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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장은 이날 KB국민은행 사당동 지점과 KB소호창업지원센터를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자영업자의 영업환경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올해 개인사업자대출 공급목표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부동산·임대업 등 특정업종의 편중 현상을 억제하고 내수시상 활성화, 혁신적 창업 지원 등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이 공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의 신규 공급목표는 지난해 14조원에서 6조원 늘어난 20조원이다.
최 원장은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는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개인사업자대출 119’ 프로그램 적용을 활성화해 지속경영이 가능한 성실한 자영업자가 단기적 자금사정 악화로 곤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자영업자 대출의 건전성 유지를 노력하고, 실수요자에 대한 자금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월별·분기별 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신규대출 공급목표 달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일시적 자금난 극복을 위해 ‘개인사업자대출 119’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아울러 컨설팅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