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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주가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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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2. 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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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2일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화재의 투자의견는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남석·유승창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4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손익은 480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면서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져 있던 상황이어서 신계약 시장에서의 점유율 회복 기대감, 배당 확대 등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해까지 주가 부진 요인으로 작용했던 신계약 시장에서의 소극적인 판매 전략과 자본정책 발표 지연 등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점진적인 주가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40%대의 배당성향은 손해보험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점진적인 배당성향 확대를 발표함에 따라 자본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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