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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는 올림픽 기간(9~25일) 2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휴식공간과 한국관광홍보존으로 이뤄졌다.
한국관광홍보존은 올림픽 관계자 및 방한 외신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올림픽 관계자들이 이곳을 찾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만끽했다. 설날에는 OBS(Olympic Broadcastion Service), NBC, CNBC 등 주요 외신 기자들이 한복을 입고 이곳을 찾아 한국의 전통 문화와 관광 등을 앞 다퉈 소개하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대회 기간 매일 2회씩 진행한 점프, 드로잉쇼 등의 공연들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외국인 입장객들은 왕과 왕비의 전통 복식을 입고 경주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증강현실(AR)을 통해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에 맞춰 원포인트 댄스 레슨을 받기도 했다.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관광 안내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전화 1330콜센터는 올림픽 기간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의 콜센터 문의량은 총 4만 311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3% 증가했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처리된 올림픽 관련 문의는 총 3만 1941건이다. 유형별로는 셔틀버스 등 교통 문의(44.7%), 경기일정 및 입장권 문의(31.6%)의 비중이 높았다.
코리아하우스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다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