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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지난 1월 시즌 호주오픈 4강 진출 후 발바닥 통증으로 약 3주간 재활 및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주 ATP 투어 델레이비치 오픈을 통해 복귀해 8강에 올랐다.
정현은 멕시코오픈 2회전에서 에르네스토 에스코베도(123위·미국)를 상대한다.
한편,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은 허리 통증으로 불참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와 도미니크 팀(6위·오스트리아)이 각각 2번, 3번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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