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패럴림픽 한국 아이스하키, 13일 미국과 조1위 두고 격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12010005531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12.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이스하키
11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3번째 골든 골을 넣은 정승환 선수가 포효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13일 낮 12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세계랭킹 2위 미국과 조 1위 자리를 두고 예선 마지막 경기(3차전)를 치른다. 일본과 체코를 차례로 꺾고 2연승을 달린 한국은 미국을 꺾고 조 1위로 4강에 오른다는 목표다.

평창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미국(2위), 체코(9위), 일본(10위)과 B조에 묶였다. A조에는 캐나다(1위), 노르웨이(4위), 이탈리아(5위), 스웨덴(6위)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이 미국을 잡으면 B조 1위로 4강에 올라 A조 2위가 예상되는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미국에 덜미를 잡히면 A조 1위가 유력한 캐나다와 만난다. 4강에서 세계 1위 캐나다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미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강호다. 2014 소치 대회 이후 한국은 미국과 8번의 공식 대결을 펼쳤지만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는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광석 대표팀 감독은 “미국전 자신감은 좋지만 치열한 창과 방패의 싸움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을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지만, 미국을 이기면 결승에 간다는 생각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3차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