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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팀은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88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특선급 훈련지 대항전’ 결승전에서 유성팀을 꺾고 우승했다.
이날 경기는 동서울팀 특유의 조직력이 빛났다. 신은섭·정재완·정하늘·정해민으로 구성된 동서울팀은 경기 초반 자리싸움에서 밀리는 듯 했다. 그러나 선두유도원 퇴피 후 신은섭과 정하늘이 막판 역주를 펼치며 전세를 뒤집고 각각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에도 왕좌에 오른 동서울팀은 2년 연속 최강 훈련지에 등극했다.
한편, 특선급에 이어 선발급 훈련지 대항전(경륜선수협회장배)이 30일부터 시작된다. 4월 20일까지 예선전이, 4월 22일에 최종 결승전이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