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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경찰청과 체력증진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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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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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mou사진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경찰의 체계적 건강관리 및 체육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와 서울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 및 13개 직할대는 서울경찰청 소속 직원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통한 체육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국민체력100 사업의 체력인증이 서울경찰청 직장훈련 자율운동과정의 이수과목으로 지정되고 경찰공무원들이 매년 정기적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은 만 13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체력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체력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다.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65만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공무원들의 체계적 체력관리 및 체육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사업의 과학적 체력측정 및 체력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전 국민의 체력·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금까지 택시 및 버스 기사들의 체력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버스’를 운영하고 군인, 소방관, 학교보안관 등 국민 안전직군 대상 체력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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