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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찬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스피돔, 경정장 스포츠체험 메카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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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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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찬
정병찬 신임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정병찬(58)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이 광명스피돔과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국민과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신임 본부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어려운 시점에 경륜경정사업본부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부의 건전화, 개방화, 환원화 정책에 부응해 광명스피돔과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경주가 없는 날도 개방해 국민과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스피돔은 스포츠체험이 중심이 된 레저스포츠의 장으로 미사리 경정장은 가족 모두가 피크닉을 할 수 있는 여가 선용의 장으로 변모시켜 두 경주장을 스포츠 체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본부장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올림픽대회 경기운영본부 상황담당관을 시작으로 공단 인사과장, 홍보실장, 경륜경정사업본부 사업전략실장, 체육인재육성단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다. 이날 본격 업무를 시작한 정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0년 3월 27일까지 2년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과 함께 광명시 지역 복지단체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행하는 소외계층어르신 재도약 및 치매예방프로그램 사업에 6500만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어르신경로당에 1305만원을 전달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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