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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상상문고 40호점 돌파…전국 어린이 독서환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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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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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상상문고 38호점 /사진=서브원 제공
서브원이 ‘서브원 상상문고’를 4곳 추가 개관해 40호점을 돌파했다.

서브원은 5월에 서울시 양천구 사무엘지역아동센터와 강서구에 위치한 소은지역아동센터에,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태전지역아동센터와 예일지역아동센터에 각각 방과 후 아이들의 독서환경을 지원하는 상상문고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브원 상상문고가 들어선 아동센터는 소외되고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방과 후 교실을 통한 아동교육과 인성발달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서브원 직원들이 직접 아동센터 도서실의 노후 시설물을 걷어내고 도배벽지 등의 환경개선 리뉴얼 공사를 비롯해 각 500여권의 어린이 권장도서와 책장, 의자 등을 지원했다.

서브원 상상문고는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어린이문고 지원활동으로, 서브원 임직원들의 기금으로 조성됐다. 지난 2014년 경기도 광주시에 상상문고 1호점을 개관한 이후 현재 평택, 청주, 서울, 광주, 구미 등 전국적으로 저소득층·다문화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상상문고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서브원 상상문고는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원활동으로 노후된 도서관과 공부방 등 교육시설의 환경 개선은 물론 총 4000여 권의 어린이 권장도서와 놀이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상문고 개관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각 지역별 상상문고를 정기적으로 방문,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지도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체험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브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 내 상상문고 지원활동 등 사랑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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