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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설 개장 앞둔 파라다이스시티, 80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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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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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조감도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조감도/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올 하반기 2차 시설 개장을 앞두고 800여명을 채용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해 5성 호텔과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 1차 시설을 오픈했다. 오픈 1년만에 120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부티크 호텔, 워터파크형 스파, 플라자, 클럽 등 2차 시설을 개장해 명실상부 복합리조트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상상력을 뛰어넘는 펀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

2차 시설 개장을 앞두고 파라다이스시티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파라다이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경력 및 신입사원, 협력사 직원 등 총 800여명의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

신입사원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경력직은 해당 분야 경력자가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프론트/하우스키핑/식음/조리), 워터파크형 스파 ‘씨메르’ (조리/수상/피트니스), 플라자 (세일즈/재무관리), 클럽 ‘크로마’ (식음/조리), 경영지원 등이다. 협력사 모집 분야는 접객, 식음, 미화, 보안, 시설관리 등이 해당 된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어학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서류 심사와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해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 인력 1700명을 채용해 국가적 당면 과제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채용 인력 중 인천지역 주민은 30%에 달한다. 파라다이스그룹 측은 2차 시설을 확충하면 향후 50년 동안 8조 2000억원의 생산 및 78만명의 고용, 3조 2500억원의 부가가치 등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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