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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광주광역시 동천지역아동센터 ‘상상문고’ 43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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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6. 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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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상상문고 43호점 개관 2
서브원이 21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동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서브원 상상문고’ 43호점을 개관했다. / 사진=서브원 제공
서브원이 21일 광주광역시 동천지역아동센터에 ‘서브원 상상문고 43호점’을 개관했다.

서브원 상상문고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서브원의 독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브원은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문고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노후된 도서관과 공부방 등 교육시설의 환경 개선은 물론 총 4000여 권의 어린이 권장도서와 놀이도구를 지원했다.

이번에 서브원 상상문고가 들어선 광주시 동천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독서실 및 공부방을 통해 아동교육과 인성발달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서브원 직원들은 이날 이곳을 방문해 환경개선 리뉴얼 활동을 하고 500여권의 어린이 권장도서와 책장 등을 지원했다.

서브원 상상문고 개관의 모든 비용은 서브원 임직원들의 기금으로 조성된다. 서브원은 2014년 경기도 광주시에 상상문고 1호점을 개관한 후 경기도 평택, 충북 청주, 서울, 광주, 경북 구미 등 전국에 걸쳐 저소득층·다문화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상상문고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서브원은 상상문고 개관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각 지역별 상상문고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지도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체험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브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 내 상상문고 지원활동 등 사랑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원은 앞으로도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에 따라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문고 도서지원 활동인 상상문고를 연내 50호점까지 늘리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함께 가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청소년 및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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