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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7년 익스피디아, 신개념 예약 서비스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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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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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신규 서비스 ‘애드 온 어드밴티지‘는 항공권을 예약한 여행객에게 출발 당일까지 최대 51% 호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익스피디아제공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한국 진출 7주년을 맞아 신개념 여행 예약 서비스 ‘애드 온 어드밴티지’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익스피디아 코리아는 14일 에론 프라이스가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 진출 7주년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익스피디아가 새롭게 론칭한 ‘애드 온 어드밴티지’는 항공 또는 ‘항공+호텔’ 패키지를 예약하는 여행객에게 호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 검색 시 ‘애드 온(Add-On)’ 배지가 달린 상품을 확인하면 엄선된 호텔을 최대 51%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인의 63%는 항공권을 구매하고 호텔을 나중에 예약하는데 이러한 패턴을 고려하면 많은 여행객이 ‘애드 온 어드밴티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익스피디아 측은 예상했다.

‘애드 온 어드밴티지’는 호텔 할인이 출발 당일까지 적용돼 여유롭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으며 여행 지역에 대한 제한도 없앴다. 항공 출도착 지역과 호텔 지역 또는 국가가 달라도 할인이 적용돼 다구간 여행객에게도 유용하다.

익스피디아
애론 프라이스 익스피디아 마케팅 총괄이 신개념 여행 예약 서비스 ‘애드 온 어드밴티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익스피디아 제공
애론 프라이스 익스피디아 마케팅 총괄은 “익스피디아는 여행객이 직접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애드 온 어드밴티지’는 오랜 고객 경험과 수 많은 파트너와의 협업에서 얻어진 통찰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결과물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한국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하고 여행 준비에 있어 불필요한 과정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궁극적으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익스피디아는 2011년 처음 한국에 진출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75만여개 호텔과 550개 이상의 항공사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여행객들의 국내외 여행지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국내 호텔과 제휴를 지속 증대시켜 익스피디아가 진출한 한국 외 32개국에 수많은 국내 업체를 소개했다.익스피디아에 따르면 익스피디아 여행객 절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유입되고 1/3 이상이 모바일로 거래를 진행한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거래량과 성장률은 전 세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익스피디아는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모바일 마켓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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