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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팬이라면 꼭 타 봐야 할 ‘에어 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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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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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랩핑 항공기 인천-돈므앙 취항
롯데월드-에어아시아, MOU 체결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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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가운데)가 ‘에어 로티’ 앞에서 기념촬영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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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 이미지로 랩핑 된 항공기 ‘에어 로티’.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 마니아에게 반가운 소식. 롯데월드 이미지를 랩핑한 항공기 ‘에어 로티’가 탄생했다.
롯데월드와 에어아시아는 최근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롯데월드 이미지로 랩핑한 에어아시아 항공기 ‘에어 로티’를 공개했다. 한국과 태국에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나다 브라나시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 등 두 회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에어 로티’는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가 항공기를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두 팔을 벌려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이미지로 외부 랩핑이 됐다.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의 상징인 ‘매직캐슬’ 이미지도 더해졌다. 내부는 선반 도어와 좌석 앞 테이블에 ‘로티’ ‘로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이미지가 삽입됐다.

‘에어 로티’는 인천-돈므앙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한편 롯데월드와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2015년 태국 관광객 및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어 로티’ 공개에 맞춰 롯데월드에서는 인기 어트랙션인 모노레일, 풍선비행 등에서 에어아시아 광고가 진행된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세계 유수의 글로벌 항공사 에어아시아와 글로벌 테마파크 롯데월드가 연개해 ‘에어 로티’를 선보인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한국과 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국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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