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한전, ‘사람중심 전력인프라 구축’ 위해 협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30010015656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30.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사사진]LH-한전MOU
28일 LH 홍보관 더 스마티움에서 개최된 ‘사람중심 전력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식에서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과 권기보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가 사람 중심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LH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LH 홍보관 더 스마티움에서 ‘사람중심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도시 개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전문 노하우를 가진 LH와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전력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을 간섭하는 전력공급설비의 크기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보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중심상가 등 녹지공간이 없고 보행공간이 부족한 장소에는 지하형 전력공급설비를, 공원 등 특화구역에는 주변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전력공급설비를 설치하는 등 공간별로 최적화된 전력설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스마트도시에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재난·재해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고려한 설비를 구축하고, 혁신기술을 활용해 정전 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배전계통을 구성하는 등 명품도시 조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조현태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한전과의 협력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시 공간에 사회적 가치를 담기 위해 도시 인프라 전반에 국민이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