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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의 향연...3일부터 ‘2018 화담숲 단풍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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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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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원앙연못의 가을/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 화담숲은 3일부터 11월 4일까지 ‘화담숲 단풍축제’를 연다.

400여종의 단풍나무 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화담숲은 수도권 단풍 명소로 꼽힌다. 해발 500m의 발이봉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덕에 고운 빛깔의 단풍을 만날 수 있다. 단풍과 함께 산책로 주변으로 억새와 가을 야생화가 운치를 더한다. 구절초, 참취, 산국, 해국 등의 가을 야생화와 좀작살나무, 낙상홍, 산사나무 등의 나무열매들이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전한다. 올해 단풍절정 기간은 10월 중순부터 하순으로 예상된다.

화담숲은 단풍축제 기간 주말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축제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 가능하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평일에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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