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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가 될 이번 원정 평가전에서는 공격의 핵이었던 손흥민(토트넘)과 수비진의 주축이었던 장현수(FC도쿄)가 뛰지 못한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11월 A매치와 내년 아시안컵 대회 초반에 결장하기로 소속 구단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가 합의했다. 장현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받은 병역특례 봉사활동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서류를 조작해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징계를 받아 대표팀 소집 대상에서 제외됐다.
벤투호 3기 대표팀은 손흥민(왼쪽 측면)과 장현수(중앙 수비)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선수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2기 때와 또 다른 멤버가 합류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A매치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한 벤투 감독은 12일 인천공항에서 소집과 함께 선수들을 이끌고 호주로 출국한다.
벤투호 태극전사들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맞붙고,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