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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과 10개 구단 대표들은 27일 이사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9년 프리미어 12와 도쿄올림픽이 1∼2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술위원회 구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BO 기술위원회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프리미어 12 등 그간 주요 국제대회 대표 선수를 선발하다가 전임감독제를 도입한 2017년부터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새로 구성되는 기술위원회는 자진 사퇴한 선동열 전 감독의 뒤를 이을 새 감독과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12월 또는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 기술위 구성을 마치고, 내년 1월 안으로 신임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