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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읏샷, 신한은행 6연패 빠뜨리며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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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1. 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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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WKBL
다미리스 단타스를 앞세운 OK저축은행이 인천 신한은행 6연패에 빠뜨렸다.

OK저축은행은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5-63으로 이겼다.

최근 2연패했던 OK저축은행은 이날 시즌 3승(5패)째를 올리며 KEB하나은행과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신한은행은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1승 8패)에 머물렀다.

OK저축은행이 2쿼터까지 2점을 앞서며 근소한 리드를 이어간 가운데 3쿼터 신한은행이 3점포로 장식하며 32-3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38-38로 맞선 3쿼터 막판 속공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OK저축은행이 한발 앞섰다. 4쿼터 초반 이경은의 3점포로 신한은행이 45-46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OK저축은행은 구슬과 김소담의 연속 3점 슛을 성공시키면서 52-45로 흐름을 잡았고, 한채진과 단타스까지 3점 퍼레이드에 가세하며 60-49로 점수를 벌렸다.

신한은행은 경기 막바지에 자신타 먼로가 득점에 가세하며 맹추격했지만 아쉽게 역전하지 못했다. 단타스가 18점 9리바운드, 구슬이 3점 슛 2개를 포함해 16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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