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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시우타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3골 2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34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을 도운데 이어 전반 43분, 후반 2분, 후반 15분 연달아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후반 43분에는 헤라르드 피케의 쐐기골마저 도우며 팀의 5골에 모두 기여했다.
이날 경기로 메시는 개인 통산 323번째 리그 승리를 거뒀다. 그는 팀 동료였던 사비(322승)을 제치고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가 됐다.
개인 기록도 추가했다. 메시는 데뷔 시즌인 2004-2005시즌과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등극한 2005-2006시즌을 제외한 나머지 13시즌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2011-2012시즌에는 리그에서만 50골을 터뜨렸고, 그 다음 시즌에도 리그에서 46골을 가동했다. 현재 메시는 리그에서만 432경기에서 397골을 기록하며 라리가 첫 400호골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메시는 현재 리그 14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 전체 1위다. 또 도움 10개를 더해 이번 시즌 상반기 동안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해낸 유일한 선수가 됐다. 컵 대회까지 범위를 늘리면 포함 19경기 20골 12도움이다. 90분당 공격포인트는 1.8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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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메시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외계인이 존재한다.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감탄을 쏟아내며 UFO에 빛을 받고 있는 메시의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축구 역사에서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을 구축한 메시의 기록 행진은 현재진행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