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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라크 깜짝 방문...부인 멜라니아, 볼턴 보좌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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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2. 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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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전쟁 지역 미군 첫 방문
APTOPIX Trump Iraq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 전투 지역의 미군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 전투 지역의 미군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이라크 방문에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수행했다.

이날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철군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이뤄졌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포함한 국내의 격동적 상황을 뒤로 한 채 이라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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