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국무, 1월 1일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참석 콜롬비아서 두케 대통령과 베네수엘라 위기 대응 방안 논의
20181007 폼페이오 김정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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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브라질·콜롬비아 방문과 관련, 미국은 마약과 테러리즘을 포함하는 초국가적 범죄 및 북한처럼 국제적 평화 및 안보에 대한 위협적 존재에 맞서 브라질·콜롬비아와 함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10월 7일 북한 평양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폼페이오 장관 트위터 캡쳐
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브라질·콜롬비아 방문과 관련, 미국은 마약과 테러리즘을 포함하는 초국가적 범죄 및 북한처럼 국제적 평화 및 안보에 대한 위협적 존재에 맞서 브라질·콜롬비아와 함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무부 고위 관료도 전화 브리핑에서 “불공정한 무역관행과 북한과 같은 국제적 우려 사항을 포함한 국제적 이슈에 대한 협력뿐 아니라 초국가적 범죄와 테러리즘과 맞서 싸우고 국경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가 폼페이오 장관의 남미 2개국 방문의 주요 의제로 △경제적 번영 강화 △민주주의 수호 및 강화 △세계·역내 안보 향상 등을 꼽고, 국제적 평화·안보에 대한 위협세력의 예시로 북한을 명시한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정부 대표단 자격으로 새해 1월 1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 등 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르틴 비스카라 페루 대통령·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도 예정돼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다음달 2일 콜롬비아를 방문, 이반 두케 대통령과 만나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에 의한 역내 위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