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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1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76-70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홈 경기만 따지면 최근 8경기를 내리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시즌 전체 홈 경기 성적도 13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8위 오리온(12승 18패)은 연승이 중단됐다.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26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20득점 넘게 올렸고, 기디 팟츠는 3점 슛 3개를 포함해 13점 7리바운드로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전자랜드는 3쿼터 중반 팟츠의 연속 3점 슛 2개가 터지고 로드가 2점을 보태며 52-40으로 앞서 주도권을 가져갔다. 4쿼터에는 6분을 남기고 차바위의 절묘한 패스에 힘입어 폭발한 로드의 슬램 덩크와 정효근의 속공 득점으로 다시 차이를 벌렸다.
65-62로 오리온의 추격이 이어지던 종료 4분 4초 전에는 박찬희의 어시스트를 로드가 다시 덩크로 마무리하며 오리온의 기를 꺾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