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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8포인트(0.08%) 상승한 2만3346.24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1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불황의 기준점 50 이하인 49.7을 기록한 것 등의 영향으로 장중 40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으나 이를 모두 회복하면서 강세로 돌아섰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3.18포인트(0.13%) 상승한 2510.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66포인트(0.46%) 오른 6,665.94에 각각 마감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12월 25일) 이후로 ‘세밑 뒷심’을 발휘했던 시장 분위기가 일단 연초까지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지난달 증시에 작은 문제(glitch)이 있었다. 중국과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며 낙관론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