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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별을의 무대 ‘WKBL 올스타전’ 6일 장충체육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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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1. 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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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WKBL
여자농구의 별들의 무대 ‘WKBL 올스타전’이 한국 농구의 성지 장충체육관에서 오는 6일 개최된다.

올스타전은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의 베스트 5는 100% 팬투표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팬 투표에서 김단비(신한은행)가 국내선수 부문 1위에 단타스(OK저축은행)가 외국인선수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하며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했다.

핑크스타에는 국내선수 1위 김단비를 비롯해 박혜진, 토마스(이상 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강아정(KB스타즈), 한채진(OK저축은행), 파커(KEB하나은행)가 이름을 올렸다. 블루스타에는 외국인선수 1위 단타스와 강이슬, 박지수, 신지현(KEB하나은행), 구슬(OK저축은행), 임영희(우리은행), 쏜튼(KB스타즈)이 명단에 올랐다.

올해 올스타전은 여자농구의 붐을 더욱 확산시키는 데 방점을 찍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펼쳐진다.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와 구구단이 올스타전 초청 가수로 나선다. 두 팀은 올스타전 메인 경기 하프타임 축하 공연 무대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오직 올스타전을 위한 대박 경품 추첨과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료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자동차 한 대를 경품 추첨으로 제공하며, TV, 건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경품으로 내걸고 올스타전을 찾는 팬들을 맞이한다.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WKBL 현역 코치들과 여자프로농구 역대 올스타 선수들이 팀을 이뤄 진행하는 ‘3X3 이벤트 매치’도 열린다.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박정은 WKBL 경기운영부장, 이미선(삼성생명 코치), 유영주, 이종애(이상 은퇴), 정은순 KBS 해설위원, 최윤아, 정선민(이상 신한은행 코치), 김영옥, 김경희(이상 은퇴) 등이 선수로 나선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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