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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출연 스티븐 연, 미 비평가협회 최우수 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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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1. 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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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동의 버닝, 하루키 '헛간을 태우다' 영화화
버닝, 한국 영화 최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 선정
버닝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출연한 재미 한인 배우 스티븐 연(35)은 미국비평가협회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했다고 미국 LA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출연한 재미 한인 배우 스티븐 연(35)은 미국비평가협회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했다고 미국 LA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닝’은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고, 최종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되고 2019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은 2월 24일 열린다.

버닝은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으며 스비븐 연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둘러싼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벤 역으로 열연했다.

‘버닝’은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고, LA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잇달아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선정하는 2019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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