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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유스팀 지도자와 선수 및 학부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포스코 인재창조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영복 단장과 최순호 감독이 함꼐 자리해 구단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포항 구단은 ‘화수분 축구’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선수단의 주축을 이루고 한국 축구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소통의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최순호 감독은 직접 발제자로 나섰다. 최 감독은 포항스틸러스 구단의 역사, 향후 구단과 유소년 축구가 나아갈 방향, 연령별 훈련 목표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특히 지도자의 구체적인 지도 방침과 선수 현황까지 모두 공유해 구단과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상호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최순호 감독은 “유소년 선수와 선수 가족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소년 시스템을 도입한 포항이 이러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