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리그 인천, 경남 잡고 시즌 첫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901000477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3. 09.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486787
인천 유나이티드의 남준재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레모니하고 있다.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지난해 2위 경남 FC를 2-1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인천은 9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 경기에서 남준재와 무고사의 골로 후반 1골을 추격하는데 그친 경남을 제압했다.

인천은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포문을 연 것도 인천이었다. 인천은 전반 19분 남준재가 무고사의 패스를 받아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인천은 불과 8분 만에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반 26분 하마드가 의 낮은 패스를 무고사에게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다급해진 경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머치와 김승준을 동시에 투입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머치는 후반 3분 남준재와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남준재의 턱을 가격했고, 그라운드에 잠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남준재는 구급차에 실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경남은 네게바를 빼고 박기동을 교체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박기동은 후반 34분 룩 카스타이노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인천의 정산 골키퍼가 제대로 쳐내지 못하면서 이를 그대로 골문으로 밀어 넣으면서 1골을 만회골했다.

인천은 후반 35분 허용준을 빼고 양준아를 투입는 등 수비를 강화했고, 승기를 잡은 후반 추가시간에는 베트남 공격수 콩푸엉을 투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