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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지역대표 먹거리 ‘황금밥상’ 메뉴개발...지역경제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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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3.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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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업주 교육으로 4월말부터 메뉴보급...25개음식점 판매
메뉴구성, 성인병 예방 '약선음식'
황금밥상
전남 장성군이 지역 상징색을 접목시켜 개발한 ‘장성 황금밥상’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지역 컬러이미지와 지역대표 먹거리 음식이 결합한 ‘장성 황금밥상’을 개발했다.

26일 장성군에 따르면 ‘몸이 쉬어가는 100세 건강! 1000년 밥상’을 주 메뉴로 하는 황금밥상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약선 음식인 황금정식, 도토리정식, 두부정식, 게장정식 등으로 구성됐다. 후식으로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사과곤약으로 준비했다.

군은 다음 달까지 지역 상징 색을 반영한 황금밥상 메뉴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총 10회로 교육기간을 마친 뒤에는 지역 내 25개 음식점에서 ‘장성 황금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장성은 ‘찾아가고 싶은 관광지’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주말마다 트래킹 매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장성호 수변길과 축령산 편백나무숲, 봄꽃 단장 중인 황룡강은 장성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수한 맛과 상품성을 겸비한 대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해 소상공인들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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