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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48에서 0.370(27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장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최지만은 무사 1루에서 우중간 깊숙한 곳에 떨어지는 2루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시즌 2호 2루타.
2-2로 맞선 5회 초에는 2사 1, 2루에서 좌전 안타를 이날 두 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이 안타로 최지만은 상대 선발투수 제프 사마자를 끌어 내렸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역전을 내주면서 결국 뒤집지 못하고 4-6으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