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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 감독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엔 리그 11위로 강등 위기에 몰렸던 FC 서울을 올 시즌 강팀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했다.
FC서울은 지난달 3일 시즌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후 4경기에서 무패 행진(3승 1무)을 달리며 3월 말에는 리그 선두 자리에까지 올랐다. 서울로서는 무려 874일 만의 리그 단독 선두였다.
지난 2일 5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맞으며 무패행진을 멈췄지만 6라운드에서 난적 경남FC를 꺾고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최 감독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전에서 박상오 신라스테이 대표이사로부터 트로피와 부상인 신라스테이 숙박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