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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주재로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성일종 국회의원실 비서관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서산시가 지난달 26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승인 받은 고파도 갯벌생태계복원사업 실시계획에 대해 과업 수행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에서 현재까지의 과업추진현황과 갯벌생태계를 복원해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보고했다.
또 향후 토지 매입과 본 공정 착공 및 준공 계획 등에 대해 참석자와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가졌다.
맹정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실시계획 승인을 받기까지 과업을 수행한 해양환경공단과 분야별로 지원해준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성일종 국회의원실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지역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파도 갯벌생태계 복원은 과거 간척을 통해 방치된 갯벌을 원래대로 복원해 해양환경과 수산생물 산란장 등을 회복하고 생태관광자원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거 폐염전으로 방치되었던 지역을 대상으로 9만3000㎡ 면적의 갯벌이 복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