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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동검도, 서산어린이합창단과 칼공주 댄스팀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및 감사·축하편지 낭송과 어린이날 합창을 진행하는 기념식을 연다.
또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개인·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공연도 준비했다.
특히 지난달 20일 예심을 거쳐 ‘도전! 서산어린이 스타’ 본선에 오른 11개팀의 열띤 경연도 펼친다.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예술체험존에서는 △풍선아트 △클레이아트 △색종이접기 △색칠놀이 △스텐실 체험 등이, 사이언스존에서는 △척력 쥐돌이 자동차 △스핀 비행기 △퍼즐못 등을 운영한다.
플레이존에서는 에어바운스를 체험 할 수 있고 먹거리존에서는 사랑나눔 떡볶이, 농촌체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어린이면허시험장, 다문화체험장, 소방안전체험관, 바자회 등의 부대행사도 연다.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어린이 가족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시청 앞 광장, 문화회관, 종합운동장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박상길 시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산 어린이가족 축제가 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공연행사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행사 준비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