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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인보사’ 파문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심사 대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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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7. 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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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인보사’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거래소는 5일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4호의 개별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영업일(7월 26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해당 법인이 통보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해당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로 2017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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