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례회의에서 하나금투를 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현재 종투사로 지정된 증권사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 등 7개사다.
이번 종투사 지정으로 하나금투는 기업 신용공여 업무와 헤지펀드 거래·집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업무도 가능해지게 됐다.
하나금투는 지난해 3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약 1조2000억원의 증자를 진행하면서 3조원 규모로 몸집을 불린 바 있다.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 4조원을 만들어 초대형 IB(투자은행)로 도약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