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샘의 2분기 실적은 별도 기준 매출 39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26.7% 줄었다”며 “영업이익은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저조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실적 악화 주요 원인은 매출 감소인데, 주택매매거래량 감소가 본격적인 영향을 준 것이 가장 크다”며 “제휴점(사제시장)의 하락속도가 리하우스대리점의 성장속도보다 더 빠르다는 점에서 다소 구조적인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리하우스대리점의 경우 성장속도가 가파르다”며 “6월 말까지 160여개 수준이었던 리하우스 대리점은 7월 기준 200개가 넘었으며, 7월 이후 증가속도를 볼 때 연내 목표는 이미 달성했고 하반기에는 단순 제휴점에서 대리점화 된 리하우스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