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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우수제품 실증시험 참여기업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25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번 공모는 지원자격 요건을 없애고 지원분야는 다변화했다.
발전소 거래실적 보유여부와 무관, 국내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기계·전기·제어분야 등 주요 발전설비를 포함해 신재생·4차산업·안전·소방분야까지 다양하다.
서부발전은 시험에 선정된 기업들은 서부발전 본사 및 태안발전본부 등 4개 사업소의 설비부서와 제품설치, 검증절차, 실증기간 등을 협의 후 순차적으로 실증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발전설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핵심품목들에 대해서는 손해보험에 가입하거나 병렬시험 운전을 추진하는 등 리스크 회피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관련 표준절차서를 제정, 실증시험 활성화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일정기간 실증시험이 완료된 우수제품을 대상으로 국내시장 판로확보를 위해 실증시험 우수 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기술개발제품 정부인증 취득 지원을 해주는 등 중소기업 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개발품 실증에 과감하게 문호를 개방해 Test-Bed 역할을 선도하고 더불어 국가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국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국산 기술 자립화 해결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실증시험 기회제공은 커다란 의미와 명분이 있는 책무로서 실무자가 업무추진 시 주저함이 없도록 사장이 직접 챙기고 지원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그동안 협력기업들의 실증시험 제공요구에 형식적, 수동적, 제한적으로 대처하는 등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에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실증시험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꿈만 키워 오던 기회가 현실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선순환 성장환경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일정, 세부절차, 신청서류 접수 등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부발전 홈페이지 내 동반성장 오픈플랫폼, 사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