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진시, 2019년 지방재정 공시...살림규모 1조 1159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1010017396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9. 01.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당진시, 2019년 지방재정 공시...살림규모 1조 1159억
당진시청 전경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2019년 지방재정공시자료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2019년 지방재정공시는 2018년 결산기준으로 결산규모와 재정여건, 부채 등 결산공시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으로 작성됐다.

1일 당진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자체수입과 이자재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액을 합한 시의 2018년 살림규모는 1조1159억 원으로 2017년 대비 342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50만 이하의 유사 지방자치단체 19곳의 평균액인 1조629억 원보다 530억 원이 많은 수치다.

또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시의 자체 수입은 2577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주민 1인 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113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국가와 충남도의 이전재원은 5431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5158억 원보다 273억 원이 많은 것으로 집계돼 시가 국비와 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시의 채무는 259억 원으로, 2017년 대비 56억 원이 감소하면서 주민 1인당 지방 채무액도 15만5000원으로 2017년 대비 3만3000원 줄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은 살림살이 규모가 크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방채무가 유사자치단체 평균보다 약간 높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노력으로 그 규모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자체수입도 유사자치단체 평균보다 높은 편인만큼 점차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