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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조성복 서산경찰서장, 김원근 서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이진형 육군1대대장 등 각 기관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시가 도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국토교통부)구축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지역별 특성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드론 관제시스템을 추가 구축함에 따라 안전취약지역 탐색용 드론 도입과 더불어 실종·재난 등 위급상황 시 드론 운용에 있어 유관기관 간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드론 영상 공유를 통한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난·재해, 수색·구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협약기관 간 장비, 인력 지원 △드론 실시간 영상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를 통한 영상정보 공동 활용 △비행승인, 항공촬영 절차 간소화 및 통합방위작전 시 드론활용 △드론 교육 활성화, 기술자문, 공모사업 추진 등을 위한 협력 △협약기관 간 관련정보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서산시 사회안전망 강화 등이다.
시는 업무협약 후 실무자 회의를 거쳐 운영절차 등을 수립해 다음 달 중 드론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기관과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을 위급상황 외에도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드론은 정밀, 신속 비행의 장점이 있어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통해 서산시 스마트시티 및 4차 산업 발전은 물론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이번에 도입한 드론 2대는 무게 16㎏, 모터가 6개인 헥사콥터이며 일반 영상카메라 외에도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해 조난자 확인, 산불잔불 확인, 해수면온도 측정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