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건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로 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비롯한 비(非) iOS 진영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스마트폰 전체 수량이 정체와 소폭 역성장을 겪고 있으나 대량 탑재량 증가와 안드로이드 비중 확대 추세는 글로벌 스마트폰 Sell through 감소효과를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버의 경우 PC와 달리 24시간 작동되기 때문에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교체가 필요하다”며 “이르면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교체 수요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급격한 서버의 신규 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보수적 관점에서도 2021년까지 충분히 성장을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4분기 이래 현재까지 설정된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의 원인은 M15 초기가동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NAND ASP 하락이 동반되며 발생한 측면이 크다”며 “올해 4분기부터는 원가는 하락함과 동시에 ASP 상승구간으로 진입하며 재고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