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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5일 종합운동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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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10. 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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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판 소독조 설치, 양돈농가 참석 자제 요청, 최초로 화합종목 추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 5일 종합운동장서 개최
서산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12회 시민체육대회 개막식 모습./제공=서산시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오는 5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1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15개 읍·면·동의 대항 방식으로 육상, 축구, 씨름, 게이트볼 등 8개 종목이 진행하며 투호놀이, 줄다리기, 공 집어넣기 등의 민속종목과 함께 시범 종목으로 태권도와 족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화합종목을 추가해 장애인 종목에서는 배드민턴·보치아·실내조정을, 어르신종목으로는 실버탁구를 진행한다.

행사 전날인 4일 오후 6시부터는 중앙호수공원에서 읍·면·동 대항 장기자랑과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의 전야제가 열리며 행사 당일에는 국학기공과 초청가수 공연, 고적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대회의 흥을 돋우고, 추첨을 통해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당일에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3개 코스에 걸쳐 5대의 셔틀버스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서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발판 소독조를 행사장 출입구에 설치하고 양돈농가의 참석을 자제토록 할 방침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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