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NAVER는 3분기에도 광고, 전자상거래 등 기존 사업부에서의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웹툰 등 글로벌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7% 증가한 1조6730억원, 영업이익은 12.9% 줄어든 193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 지배력 확대와 네이버웹툰의 놀라운 해외 시장 성장 속도가 재확인될 전망”이라며 “LINE의 신규 사업 비용 역시 안정화되면서 4분기와 2020년 연결 실적에 대한 개선 기대감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고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성장 스토리와 11월 1일 분사 예정인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한 금융사업 진출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