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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다음 달 1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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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0. 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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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_어울림_효자-메인조감도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메인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북 전주 효자동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일 오픈하며 분양에 나선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육박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단지 앞에 백제대로가 있으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 접근이 용이하다. 지역 주된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전주 시내권역을 연결하는 최다 버스 노선(약 64개)이 경유하는 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한다.

또한 상산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전주효자), CGV(전주효자), 효자몰, 완산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백제대로를 따라 롯데백화점(전주점), 이마트(전주점), 전주종합경기장, 전북대병원 등 대형 상업·문화·편의시설이 있다. 전북도청 등 관공서와 서부 신시가지까지도 차량으로 10여분 거리다.

효자공원, 산너머공원, 완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일부 가구이 경우 모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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